롯데화학군 계열사 한덕화학이 19일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 생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130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덕화학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현상액 생산 기업이자 글로벌 생산능력 1위 업체입니다. 롯데정밀화학의 기초원료(TMAC)부터 한덕화학의 최종제품(TMAH)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롯데화학군은 울산과 평택 생산거점 이원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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