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속도·투명성 높인다"…하나은행 'Fast-Fit' 출시
"해외송금 속도·투명성 높인다"…하나은행 'Fast-Fit' 출시
  • 유수민 기자
  • 승인 2026.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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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속도와 투명성을 높인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SWIFT의 새로운 소액 해외송금 결제체계인 'Retail Payments Scheme(RPS)'를 기반으로 한 해외송금 서비스입니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서비스에 참여해 미국 주요 은행으로 송금하면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 입금이 가능합니다. 또 송금 전 수수료와 최종 수취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중개은행 수수료 차감 없이 송금 원금이 전액 입금됩니다. 송금 이후에는 진행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호주와 캐나다 등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Fast-Fit 송금 서비스는 해외송금의 속도와 투명성을 높이고, 손님이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과 최종 수취금액을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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