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438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국책과제 사업자’ 선정
한화 건설부문, 438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국책과제 사업자’ 선정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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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CI.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CI.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438억원 규모의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에서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적용 및 실증을 수행합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국책과제는 데이터센터 사업 영역을 설계·시공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양방향 충전(V2G)기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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