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다음 달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한·미·영 3개국 불꽃쇼
한화, 다음 달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한·미·영 3개국 불꽃쇼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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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다음 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사진=한화]

한화가 다음 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앞당겨 열리며,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합니다.

오후 8시 영국팀을 시작으로 미국팀에 이어 오후 8시 40분부터 약 30분간 한화가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신규 ‘타워불꽃’과 한강 양쪽에서 불꽃을 대칭으로 쏘아 올리는 ‘데칼코마니’ 연출을 선보입니다. ‘SEOUL’, ‘HANWHA’, ‘NETFLIX’ 등의 글자를 표현하는 불꽃도 마련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한화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명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명의 안전관리·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합니다. 실시간 인파 밀집도 측정 시스템과 5G 기반 CCTV 모니터링도 활용합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한화봉사단이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과 환경 관리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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