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국가인증상표 73개국 등록에 정품인증기술 도입비 최대 2억···11일까지 1차 신청
[대전=팍스경제TV] 한국조폐공사(이하 공사)는 3일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1차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선정기업은 국가인증상표를 사용할 수 있고 정품인증기술 도입비용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정부는 국가인증상표를 73개국에 등록해 해외 소비자가 휴대전화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지식재산권 침해가 확인되면 해외IP센터와 정부부처가 공동 대응합니다.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중소·중견기업은 도입비용의 절반인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성창훈 공사 사장은 "위조상품으로 인한 기업 피해가 커지는 만큼 기업들이 안심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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