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팍스경제TV] 충청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충남도는 4일 도청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과 충남권 AX 대전환 사업,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KTX 연결 등 국회 증액이 필요한 10개 사업을 설명하며 여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올해보다 7.6% 증가한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368억 원의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수현 지사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인 정부의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도의 ‘광속 지원 행정’ 추진, 인공지능(AI) 3대 균형 실현, 충효예 충청정신 등을 설명하며 “이 같은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충분한 국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핵심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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