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부산롯데호텔이 거미&포맨 콘서트 패키지를 다음달 10일까지 선보인다.
오는 3월 10일 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예정인 거미&포맨 콘서트는 거미와 포맨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이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거미&포맨 콘서트 VIP석 입장권 2매, 피트니스클럽(헬스, 사우나, 실내수영장) 2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격은 24만 원부터다.
한편,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부산 관광 프로그램 '엘티이 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에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호텔이 지원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전담 가이드와 부산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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