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영우PD]
3월 27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박재준 두리안 비트코인 블록체인 센터장과 조동환 글로벌 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출연해 '익명성'이 뭐길래 암호화폐 잇딴 경고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익명성'이 뭐길래…암호화폐 잇딴 경고음
- 암호화폐 익명성, 마약·불법무기 거래·탈세 이용
- 현금 역시 '익명성'으로 선호
- 암호화폐만 익명성으로 지탄, 다소 억울한 상황
- 익명성에 대한 논쟁은 계속 진행 중
- 익명성 보장 않을 시 여러 상황에 대한 위축 우려도
- 암호화폐 등장 이전 보다 마약·불법 무기 거래 늘어났나?
- 익명성에 관한 적절한 정의와 사회적 논의 필요한 상황
- 금융거래 불법적 문제, 암호화폐만의 문제 아냐
- 국제적 거래에 대한 코인 승인 제도 등 가이드라인 필요
- 국제적인 가이드라인 마련돼야 선순환 구조 마련될 것
- 익명성으로 인한 문제점, 이성적인 해결책 필요
- 빌 게이츠 "암호화폐 익명성은 대단히 위험"
- 빌 게이츠, 익명성으로 인한 암호화폐 생태계 위협 지적
- 빌 게이츠의 발언, 부정이 아니라 문제점 지적 한 것
- 암호화폐에 대한 문제점 인지하고 대책 마련하자는 취지
- 암호화폐, 전통화폐의 대체라고 정의하는 것이 더 문제?
- 전통화폐가 소화하지 못하는 효율적인 영역 소화 가능
- 아프리카 공격적 시도…전통화폐 기본적 기능상실의 대안
- 익명성 문제…거래소의 제도권 편입 시 관리 가능
- 불량국가들 잇따라 암호화폐 발행…소로스 예언 적중?
- 소로스,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견해 밝혀와
- 베네수엘라·이란 암호화폐 발행…경제난 탈피 목적
- 박재준의 한줄평
"익명성, 양면 존재…그에 관한 정의와 논의가 우선 필요"
- 조동환의 한줄평
"암호화폐의 긍정적인 면 부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