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영우PD]
3월 29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박재준 두리안 비트코인 블록체인 센터장과 조동환 글로벌 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출연해
암호화폐 실명제 이후 시장 변화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거래 실명제 실시 두달간 실명 확인 20%대 진행
- 실명제, 신규자금 입금에 이용
- 실명 확인하지 않아도 출금 가능
- 거래소 신규계좌 개설 잘 안돼 실명 전환율 낮아
- 신규 유입자 없으니, 시장 갸격 변동성도 줄어들어
- 새 가상계좌 발급받기 힘들자 부작용 발생
- 구매대행·개인간 거래도 등장
- 미리 대비안하면 문제 커…규제 강화 필요
- 실명제보다 묶여있는 카드 거래 금지에 주목
- 카드거래 금지로 수요 줄어들어
- 페이스북 등 암호화폐 광고 금지
- 암호화폐 시장에 실명제 큰 영향력 없어
- 암호화폐 글로벌 거래 비중 한국 영향력 크지 않아
- 암호화폐 P2P 거래란
- P2P거래, 당국에서 개입 불가…위험성 존재
- 거래소는 시세만 조종, 지갑끼지 연동되는 구조
- 일반사용자, P2P 통해 부정적 자금 사용 힘들어
- 해커, 거래소와 지갑 노린 사이버공격 증가
- P2P거래, 위험성은
- 개인 지갑, 거래소 지갑과는 달라
- 개인 중심의 합의 알고리즘, 지갑 효용도 커질 것
- P2P거래의 출발은 암호화폐…관련 기술 고도화 흐름
- 은행들 태도 소극적인 이유는
- 금융기관, 창구지도 어길 수 없는 상황
- 암호화폐 계좌 개설, 은행 전체 수익 비중에는 미미
- 현재 시장 관망세…신규 계좌개설 수요 많지 않아
- 조동환의 한줄평
"정상적인 암호화폐 거래 위한 구체적인 기준 필요"
- 박재준의 한줄평
"실명전환 빨리 될 수 있도록 동기 제공이 필요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