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영우PD]
4월 4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한치호 위원이 출연해 암호화폐 관련 뉴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Q1. 지난해 암호화폐가 범죄수익으로 압류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로 한때 법리적인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근 관련자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 ‘헷지비트코인’ 사기단 전산책임자 징역5년
> 단순 고용인 주장-법원 죄질 나빠 중형 불가피
Q2. 구글이 광고금지에 이어 채굴에 확장프로그램 사용금지를 발표 했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나요?
> 페북, 구글, 트윗터 암호화폐 관련 광고금지
> 구글 크롬확장프로그램 채굴관련 사용금지
> 채굴관련 프로그램-PC속도저하, 발열, 전력과다 사용
> 기존 온라인 권력의 견제, 탈중앙화 관점 봐야
Q3. 국내 암호화폐 관련 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업계 관계자들의 발언이 화제라고 합니다. 어떤 발언이 있었나요?
> 시장침체가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
> 인식개선의 계기, 확실한 투자자 확보
> 투자자의 선택 중요, 옥석가리기·ICO 신중
Q4. 보안관련 업체의 통계에 따른면 악성채굴코드 탐지횟수가 엄청 늘었다고 합니다...
개개인이 정말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 악성코드 개인과 기업 컴퓨터에 설치
> CPU리소스와 전력 사용으로 피해 줘
> 17년12월 170만건 탐지, 1월 2만건 대비 급증
> 보안프로그램 강화 및 의심정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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