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한국 브랜드의 위조상품유통은
전자상거래 기업의 큰 골칫거리였죠
이 골칫거리가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될 전망입니다
중국의 대형 전자 상거래 기업인 징둥 닷컴이
난사에 위치한 직구 물류창고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마련했는데요
이 창고를 거치는 수 만개의 상품은 클릭 한 번으로
원재료와 산지까지 추적됩니다. 여기에 한국 브랜드인
메디힐의 마스크 팩, 정관장 홍삼, 아모레 퍼시픽 등의
상품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중국 내에서 한국 위조 상품은 볼 수 없겠네요
[팍스경제TV 문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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