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영우PD]
4월 5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박재준 두리안 비트코인 블록체인 센터장과 조동환 글로벌 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출연해 버블만큼 무서운 해킹 암호화폐 거래소의 그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버블만큼 무서운 해킹…암호화폐 거래소의 그늘
- 국내 비롯 해외에서도 해킹인한 문제 많아
- 국내 거래소 해킹 무방비…지능범죄자 먹잇감 노려
-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지난해 코스닥 거래금액 추월
- 거래소 규모 커지고 있지만 보안에 무방비 상태
- 보안 비용 감당 가능한 거래소 현재 많지 않아
- 제도권 수준의 보안,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 금융기관의 자본시장법, 엄격한 보안수준 요구
- 암호 거래소, 현재 통신판매사업자에 불과
- 누구나 등록 가능…태생적 보안 철저히 못해
- 거래소 사칭 범죄…피싱 통해 개인정보 빼내
- 적절한 규제와 가이드라인 없어 문제 발생
- ICO 프리세일 관련 사기도 횡행
- 해외 거래소, 해킹 대응은
- 개인 스스로의 보안 강화와 보안책 강구 필요
- 플라즈마 캐시 기술 적용 거래소 해킹 차단 가능해
- 플라즈마 캐시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플라즈마'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전
- 플라즈마 캐시
스마트 컨트랙트에 보증금을 이더로 보내
'플라즈마 코인' 생성 후 코인 추적 가능
- 플라즈마 캐시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만든 조셉 푼과 공동 개발
- 거래소 내, 보안 강화 위한 노력들 계속될 것
- 거래소 사칭 해외 거래소 대응은
- 홍콩 바이낸스, 암호화폐 해킹에 25만달러 보상금 걸어
- 바이낸스 코인, 홀로 순항 중
-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 오픈 준비
- 한중 합작 거래소…중국 코인, 한국 판매 노리나?
- 한국 거래소의 대처가 시급히 필요한 시점
- 조동환의 한줄평
"개개인부터 보안에 더 철저히 신경써야"
- 박재준의 한줄평
"거래소의 보안 위한 노력들, 홍보 가능한 분위기 조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