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부동산 고수비급'
조화룡 이승훈부동산연구소 이사
조화룡 이승훈부동산연구소 이사
[팍스경제TV 이형진 기자] 조화룡 이승훈부동산연구소 이사는 2일 팍스경제TV '부동산고수비급'에서 "강서구 내발산동 다세대주택의 상승요건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내발산동 다세대주택은 직장인과 신혼부부들의 수요를 충족시킬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우수한 교통망과 직장-주택간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마곡지구 인접지역이라는 점도 투자강점으로 꼽혔다.
조화룡 이사는 "내발산동은 마곡지구 등 개발호재와 연계 돼 있고, 광화문 등 주요 오피스 밀집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투자처로 매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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