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코인365
고태우 암호화폐 전문가
고태우 암호화폐 전문가
[팍스경제TV 이형진 기자] 고태우 암호화폐전문가는 2일 팍스경제TV '코인365'에서 "바이텀은 실물자산인 부동산 거래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수행해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암호화폐"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바이텀의 목표는 실물세계와 가상환경간 자산을 연결하는 것이다.
고 전문가는 "바이텀은 자산거래서 위변조 할 수 없도록 분산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텀은 암호화폐 시가총액 60위, 4천억원을 기록 중이며, 21억개의 코인 중 9억8천개 가량 시중 거래되고 있다.
고태우 전문가는 "중국 정부의 ICO전면 철폐에도 불구하고 바이텀은 환불대신 개발을 계속 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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