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코인365] 암호화폐 버블은 혁신성을 나타내는 증거?
[톡톡코인365] 암호화폐 버블은 혁신성을 나타내는 증거?
  • 박영우
  • 승인 2018.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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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영우PD]

5월 24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한치호 위원이 출연해 암호화폐 관련 뉴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Q1. 오늘은 국내 인터뷰 뉴스부터 들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암호화폐의 버블이 혁신성을 나타내는 증거라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 전하진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인터뷰 주장
>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 시점이 향후 5~10년”
> 정부 중심의 규제보다 업계 자율적 생태계 중요
> ICO과정을 투명한 프로세스, 새로운 관점 접근
> 전 세계 ICO의 선도국가 되어야, 일자리 창출

Q2. 그런가 하면 일본 다이와증권의 대표도 암호화폐 시장의 참여의사를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카타 세이지 다이와증권 대표 “긍정적 검토”
> 결제등의 인프라로서 육성하는 비즈니스에 참가기회
> 법과 환경이 정비되면 유용성 높은 플랫폼
> 다이와증권의 참여시 시장에 신뢰도 상승
> 모넥스 등 일본 내 증권사 참여가 시장 성장 기대감

Q3. 어제는 전화사기범들이 암호화폐로 바꾸려다가 거래소 직원들의 기지로 경찰에 잡혔다면서요?

> 암호화폐 거래소 직원들 보이스피싱 사기범 검거 도와
> 보이스피싱 사기금을 암호화폐로 환전하려다
>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 직원기지로 피해 막아
> 방송인 서유리씨 “친구따라 투자했다가 큰 손해” 고백

Q4. 거래소 후오비가 대표암호화폐 10개를 발표하고 인덱스 지수를 발표했다고 하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 후오비 대표화폐 10개로 인덱스 지수 발표
> 비트코인 후오비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 이오스트 대시 이오스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커넥트
> 거래소들의 시장 선도력 갖기 위한 노력
> WSJ ‘1450개 백서 분석, 271개 허위 가능성’
> 허위 가능성 백서로 10억달러 끌어 모아
> 111개는 완전 카피, 121개는 허위 정보
> ICO자문사 ‘사티스그룹’은 81% 사기 가능성 제기
> 암호화폐 8%만 거래소에서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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