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권역생활권 계획>
금천구 지역생활권 현황
- 가산 지역생활권
1. 면적 : 251ha (금천구 면적의 19.3%)
2. 인구 : 23,519명 (금천구 인구의 9.1%)
3. 행정구역 : 가산동
- 독산 지역생활권
1. 면적 : 420ha (금천구 면적의 32.3%)
2. 인구 : 110,380명 (금천구 인구의 42.7%)
3. 행정구역 : 독산1 · 2 · 3 · 4동
- 시흥 지역생활권
1. 면적 : 629ha (금천구 면적의 48.4%)
2. 124,355명 (금천구 인구의 48.2%)
3. 행정구역 : 시흥1 · 2 · 3 · 4 · 5동
광역중심 1개소, 지구중심 2개소 위치
- 가산 · 대림 광역중심
1. G밸리 및 배후지역 혁신을 통해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신성장 산업의 중심지
2. 산업단지 단지별 특성을 고려한 특화산업 육성
3. G밸리 주변지역을 활용하여 산업단지 지원기능 강화
- 독산 지구중심
1. 산업단지 배후지원을 위한 지원업무 및 지역생활문화의 중심지
2. 산업단지 인접 및 신안산선 개통 등 개발잠재력 증대를 고려한 지역생활 문화중심지 육성
3. 시흥대로변 상업, 업무공간 육성
- 시흥 지구중심
1. 대규모 개발가용지의 전략적 개발과 금천구청역,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예정)의 연계를 통한 서남권 거점지역 육성 및 업무, 상업기반의 강화
목표 : 독산 역세권 주변지역 지역중심기능 강화
전략 1 : 신안산선 역사신설에 따른 역세권 기능 강화
- 독산지구중심을 G밸리 배후지원과 지역생활중심지로 육성
1. 신안산선 신설역 주변지역 및 시흥대로 전면부에 G밸리 지원을 위한 업무, 상업, 문화, 관광숙박시설 등 확충
2. 시흥대로 서측 : 이면블럭 정비를 통한 소규모 오피스 확보 및 환경 개선
3. 시흥대로 동측 : 주거 지원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 문화, 의료시설 확충
전략 2 : 독산역 우시장 일댈를 지역활성화 거점으로 활용
- 우시장 주변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
1.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근린재생 중심시기지형)으로 선정 (2017.02.16)
-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문화 · 관광지원 개발
1. 시장재생사업 및 환경개선 사업 추진
(문화축제 개최, 우시장 브랜드화 사업, 앵커시설 건립, 특화거리 조성 등)
2. 우시장 상인 역량강화 사업 진행
(상인 아카데미, 청년창업공간 지원 등)
목표 : 시흥지구중심의 전략적 개발 및 재생 활성화를 통한 중심기능 육성
전략 1 :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신안산선 역사신설과 연계한 역세권 중심기능 강화
-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을 통한 중심성 강화 및 지역단절 해소
1. 금청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시 상업, 문화기능 등 주변 주거지역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시설 확충
2. 금천구민광장 조성과 연계한 안양천, 금천구청으로 접근성 강화
(안양천-금천구청역-금천구민광장-금천구청을 연계하는 보행로 조성)
- 신안산선 신설역 주변을 지역생활중심지로 육성
1.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확과 연계하여 상업지역 내 지역특화산업 및 문화기능 도입 유도
(대명시장 현대화 등 재생사업 추진)
<집값 상승, 정부 추가 대책?>
- 투기지역 확대
1. 현재 서울 투기지역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용산, 성동, 노원, 마포, 양천, 영등포, 강서
- 재건축 연한 연장
1. 임대주택 의무비율 확대나 40년 연장
2. 이미 안전진단 기준 강화
- 임대주택 등록 의무호ㅓ
1. 재고 시장의 물량 감소문제
2. 세 부담 전가 및 조세저항 문제
▶방송 : 팍스경제TV <부동산 골든타임> (11:50~12:40)
▶진행 : 김진주 아나운서
▶출연자 : 이동주
[팍스경제TV 박영우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