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알리기 나서···가로수길에 라운지 운영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알리기 나서···가로수길에 라운지 운영
  • 정윤형 기자
  • 승인 2018.0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LG전자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운영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운영한다. 사진=LG전자

[팍스경제TV 정윤형 기자]

LG전자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라운지를 찾은 고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스타일러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트롬 곰인형 뽑기, 기념 사진 인화, 스타일러 디자인 에코백 증정 등 방문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최대 6벌까지 많은 의류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전면을 전신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미러’를 비롯해 트윈워시 세탁기, 건조기에 이르기까지 LG전자의 토탈 의류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물을 이용해 만든 ‘트루스팀(TrueSteamTM)’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줍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기술과 편리함을 앞세워 고객들이 직접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