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TV 초대석]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환경소재 전문 강소기업 혁신모델 될 것”
[아경TV 초대석]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환경소재 전문 강소기업 혁신모델 될 것”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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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계 주요 인사를 만나보는 팍스경제TV 초대석입니다. 

최근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미세먼지 제거 1등 기업’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나노’ 기업입니다. ‘나노’는 전 세계 화력 발전소, 산업용 보일러 등에 제품을 설치해 세계의 공기를 맑게 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오늘 팍스경제TV CEO 초대석에서는 신동우 나노 대표 모시고, 나노만의 경쟁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시청자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시청자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Q. 이야기에 앞서, 시청자분들께 ‘나노’ 기업이 어떤 곳인지 소개바랍니다.

Q. 나노는 2015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장 이후 기업들은 실적 상승세를 보이는 등 다양한 경제산업적 효과를 거두게 되는데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기까지 어떤 노력들을 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Q. 네, 이번에는 환경사업에 대해 짚어볼까 합니다. 환경문제는 최근 큰 화두로 꼽히고 있는데요. 환경 사업의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보신 계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Q.대표님께서는 불모지인 환경산업의 선봉자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 결과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256%나 급증했습니다. 실적 성장배경에는 무엇이 있을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Q. 그럼 구체적으로 촉매필터사업을 어ᄄᅠᇂ게 확장해나갈 계획이신가요?

Q. 이번에는 해외 진출에 대한 이야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최근 나노가 인도시장 진출에 이어 동남아 시장 공략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향후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Q. 앞으로는 전기차 수요를 감안해 중국 공장에 배터리용 리튬이산화티탄원료 제조를 위한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전기차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신가요?
 

Q. 이번에는 해외 진출에 대한 이야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최근 나노가 인도시장 진출에 이어 동남아 시장 공략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향후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Q. 앞으로는 전기차 수요를 감안해 중국 공장에 배터리용 리튬이산화티탄원료 제조를 위한 투자를 검토중이라도 들었습니다. 전기차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신가요?

Q. 대표님께서는 독일, 일본 등 재료연구소 연구원으로 지내는 등 이 쪽 분야에서는 전문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님만의 확고한 경영이념이나 경영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Q. 향후 나노의 매출목표라든가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클로징)
네, 아쉽지만 벌써 주어진 시간이 다 됐습니다.
대표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우 나노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앞으로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탈질필터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 한국 소재·원료 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팍스경제TV 초대석, 이번 시간은 나노 신동우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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