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사랑을 담아드립니다'...추석맞이 '사랑의 급식' 나눔
대성에너지 '사랑을 담아드립니다'...추석맞이 '사랑의 급식' 나눔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8.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임직원·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단 등 40여 명 참여
강석기 대표이사 "지역 위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성에너지]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

회사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서구협의회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펼쳤습니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우리 모두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작은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성에너지는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성에너지는 해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지사회장 송준기)와 함께 사랑의 급식, 어르신 삼계탕 나눔,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쪽방 후원 사업, 희망보금자리 후원 등 지역 소외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