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고윤 측 "열애설은 사실 무근, 친한 사이일 뿐"
고우리-고윤 측 "열애설은 사실 무근, 친한 사이일 뿐"
  • 강두현 기자
  • 승인 2017.0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 배우 고윤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출처 | 더스타아시아DB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 배우 고윤. 출처 | 더스타아시아 DB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 배우 고윤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3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테니스 역시 같은 소속사 배우들끼리 정기적으로 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고우리와 고윤이 테니스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하며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고윤은 김무성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