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LG전자(대표 정도현 조성진)가 17일부터 23일까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싱큐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출고가는 104만 9천 4백 원이며,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신청 고객에게는 1년 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각 1회 무상 교체, 2년 뒤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파손 정도와 상관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최대 중고가격을 보상하는 'LG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밖에 색상 별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 넥슨 모바일 게임 4종의 40만 원 상당 게임 아이콘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