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 라피올라 대표 "'프라이팬'으로 시작한 라피올라, 모두가 행복한 삶 꿈꾼다"
임주리 라피올라 대표 "'프라이팬'으로 시작한 라피올라, 모두가 행복한 삶 꿈꾼다"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8.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라피올라, 지난 8월 '프라이팬 구독 서비스' 시작
칫솔·치약·생리대 등 구독 용품 점차 확대할 계획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내 주요 인사들을 만나보는 팍스경제TV 초대석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구독’ 중인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보통 신문이나 잡지 등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데요. 이제는 프라이팬을 구독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주방용품 교체 서비스 기업 ‘라피올라’는 지난 8월, 프라이팬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임주리 라피올라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Q1. 라피올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마케팅 부분은 임주리 대표께서, 품질 부분은 구창모 대표께서 책임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 분의 호흡, 어떠십니까?

Q3. 생소하게 들리는 '구독하는 프라이팬'. 구독 서비스를 주방용품에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Q4. 수많은 주방용품 가운데 왜 '프라이팬' 사업을 시작하시게 된 건가요?

 

Q5. 주방용품업계,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전쟁 같은 주방용품업계 라피올라만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Q6. 앞서 라피올라를 주방용품 교체 서비스 기업이라고 소개를 하셨는데, 품목을 늘려나가실 계획도 있으신가요?

Q7.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요리·육아·부부 등 다양한 주제로 칼럼과 팟캐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압니다.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계신가요?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Q8. 콘텐츠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Q9. 라피올라의 최종적인 목표가 궁금합니다.

Q10.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여성 CEO로서의 어떤 고충이 있을까요? 

Q11. 여성 CEO로서 고충,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Q12. 여성 CEO로서 장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Q13. 네 자녀를 두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 애환은? 

Q14. 워킹맘으로서 언제 보람을 느끼시나요?

Q15.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동료·선배·후배로서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Q16. 라피올라 대표 외 여러 직함을 갖고 계신 걸로 압니다.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코칭' 하고 계신가요?

Q17.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많이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면 '코칭'해주세요.

Q18.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클로징]
주방용품 구독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임주리 대표의 라피올라. 라피올라의 지향점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건강하게 요리하고, 건강하게 산다’가 아닐까 싶은데요. ‘워라밸’에 주목하는 요즘 세대 누구나 꿈꾸는 일상일 것 같습니다. 우리가 라피올라의 행보에 기대를 걸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팍스경제TV 초대석,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