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주리]
[톡톡코인365]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세계최대 사기극 주장
1.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세계최대 사기극 주장
-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美 상원 은행청문회에서 주장
-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온갖 사기와 거품의 어머니”
- “블록체인 인류 역사에 가장 과장되고 쓸모없는 기술”
- CNBC 기고 “탈중앙화로 세계 문제 해결 약속은 책략일 뿐”
- “1979년 발명된 표준전자 스프레드시트” 주장
- “주요기록을 무허가공개 피어투피어 원장에 둘 수 없다”
- 2008년 금융위기 예측한 경제학자로 유명
- 작년 비트코인 하락 뒤 시장의 거품 지적
-금융지식 없는 사람을 유혹해 투자 광풍 일으킨다고 비난
-“핀테크가 진정한 혁명, AI와 빅데이터 IoT 기반”
- 고얄 카네기 멜론대학 교수, 반대 의견 피력
- “미디어의 관심 받겠으나 기술전문가, 이해도 모른다”
- “아마존, IBM, MS, 오라클 등 블록체인 비용 투자”
- “주요 기업 인사들은 물론 루비니가 말한, 잘 속는 순진한 사람아냐”
- “너무 이른 공개로 희생양, 월가 투자자들이 관심”
- “기술적 이해 없이 암호화폐 가격으로 쉽게 평가”
- “블록체인이 성숙할 시간 줘야, AI 인터넷 등 오래 걸려”
- 양측의 주장을 눈 여겨 보면서 시장 주시해야 현명
2. 암호화폐 과세, 내부적으로 상당히 정비
- 김동연 부총리 국감에서 입장 밝혀
- “국제 동향 시나리오를 잘 압축해 준비 중”
- “국제 조사 마치고 내부적으로 상당히 정비”
- “정부 입장 조율하는 총리실과 맞추어야”
- 국무조정실장 “11월 중 정부 방안이 나올 것”
- 기재부 장관 “ 과세준비 잘 정비되어”
- 금융위원장 “ICO 반대, 루비니 발언 인용”
- 금감원장 “암호화폐 일정한 규제 만들어야”
- 경제금융 수장들 모두 발언, 법제 관련은 의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