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6434억원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6434억원
  • 이순영
  • 승인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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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신한금융이 지난 3분기까지 2조6434억원을 벌어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은 오늘(24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순이익 8478억원, 누적 순이익 2조 643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컨센서스인 8600억원선을 소폭 밑도는 수치지만, 지난해 1분기 발생한 신한카드 충당금 환입 1회성 요인 영향을 제외하면 경상적으로는 8.8%(2128억원) 증가했습니다.

주요 계열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91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했습니다. 3분기는 6447억으로 전분기 대비 4.0% 줄었고 순이자마진(NIM)은 1.62%를 기록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6.3% 증가한 23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순이익은 47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4.9% 감소했습니다. 시장 거래 대금 감소 등 자본시장 하락에 따른 위탁수수료 및 자기매매 수익이 줄어든 영향입니다.

신한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9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3% 감소했고 3분기는 전분기 대비 20.4% 감소한 113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신한생명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0% 늘었고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3.4% 늘면서 59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한캐피탈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1.0% 증가한  876억원,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7.5% 감소한 238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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