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주리]
[톡톡코인365] ‘시빌미디어’ ICO 단계에서 실패
1. 中 인민은행 암호화폐 혹평
- 인민은행 블록체인기술 평가 보고서에 기술
- “블록체인 기능 과대평가나 맹목적 신뢰 경계”
- “블록체인 관련 투자에는 명백한 거품 존재”
- “생산이나 사회 효용 있는 기술은 매우 적어”
- 암호화폐 내재가치 없어 신용담보 힘들어
- 화폐 기능 어렵고 법정화폐 기능 대체 불가
- 익명성은 자금세탁 이용 가능 높아
- 국가 통제하는 경제인 중국의 입장 확고
2. ‘시빌미디어’ ICO 단계에서 실패
- NYT 보도, “600만 달러 목표, 140만 달러 실제 모금”
- “140만 달러 중 80% 기존투자자 ‘컨센시스’”
- NYT의 실패 원인 분석을 눈여겨봐야
- 보안강화로 ICO에서 40단계 절차 거쳐
- 주 참여자 언론개혁론자로 돈이 되지 않을 것
- NYT “컨센시스에 350만 달러 투자받을 예정”
- “투자받아 다시 ICO 추진 예정”
- 프로젝트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평가
- 우리나라 진행 프로젝트들 ‘타산지석’
3. 중국 에어드롭 단속 예정?
- 코인데스크, 중국 인민은행 사기성 ICO 증가 지적
- 인민은행 에어드롭 악용사례 우려 지적
- 현재는 금지지만 2017년 7월 기준 65건 진행
- 10만 명 이상의 중국인 토큰 세일 참여 추정
- 총 26억 위안 (약 4천 2백억 원) 규모 투자
- 같은 기간 전 세계 ICO의 20% 규모
- 중국 당국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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