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이동우)가 오늘(7일) 경기도 안산시 롯데백화점 안산점에 입점한 '하이마트 프리미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프리미엄 가전 한정수량 특가전'을 진행하고, 경품 행사와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가전 한정수량 특가전'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다이슨, 코지마 등 총 30억 원 규모의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가전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12월 16일까지 매장 응모 고객을 추첨해 총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롯데하이마트 하택영 안산지사장은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고 있어 진열상품부터 접객 서비스, 배송까지 전과정을 프리미엄으로 운영하는 '하이마트 프리미엄'을 선보인다."며 "오픈을 맞아 특별 할인행사,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4층에 문을 연 '롯데하이마트 프리미엄' 안산점은 530평 규모로 국내 백화점 가전 매장 중 최대 규모입니다.
또, 하이마트 매장이 백화점 내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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