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반의 브랜드파워·유통망 효과 톡톡
특화 솔루션으로 유럽 공략...중동·중남미도 개척중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앵커)
국내 태양광 분야 1위인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꾀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중국부터 유럽에 이어 중동까지, 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도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후베이성 퉁산현에 설치된 한화큐셀의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스웨덴 스톡홀름 클라리온 호텔 사인엔 큐피크 듀오가 설치됐습니다. 영국 런던의 5개 자치구 가정집에도 공급될 예정입니다.
큐피크 듀오는 지난 6월 ‘Intersolar Award 2018’에서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업계의 인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번 런던 프로젝트를 통해 큐피크 듀오를 유럽 시장에 알리고, 꾸준한 성장이 전망되는 유럽 주택용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이처럼 아시아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배경엔 한화큐셀의 기술력과 유통망이 있습니다.
[ 박원 /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글로벌 홍보&브랜드 파트장 : 한화큐셀은 독일 회사였던 큐셀을 인수해 탄생한 회사로, 기존 독일 큐셀의 브랜드 파워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 유럽의 큐셀 전문 대리점인 큐파트너를 800개 이상 운영하고 있어 촘촘한 유통망도 갖추고 있습니다. ]
지난해 미국, 일본 등 주요 에너지 선진국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한화큐셀. 유럽과 중동·중남미와 같은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박원 /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글로벌 홍보&브랜드 파트장 :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유럽에 특화된 상업용 솔루션, 주택용 솔루션을 출시해 다양한 유럽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신시장의 경우, 중동이나 중남미 등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으면서 또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는 브라질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했습니다. ]
팍스경제TV 도혜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