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2019 글로벌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전경련, '2019 글로벌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 배태호
  • 승인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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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허창수)가 오는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 글로벌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미FTA 협상 수석대표 및 부대표를 역임했던 웬디 커틀러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합니다.

커틀러 부회장은 미중 통상전쟁 전망과 미국의 양자·지역 및 다자간 협정 전망, 한미 경제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미국 측 시각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될 패널 토론에서는 박태운 前통상교섭보부장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 사회로, 최석영 대사, 이재민 서울대 교수,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송영관 KDI 박사 등이 웬디 커틀러와 함께 토론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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