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수면산업' 진출 본격화...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소재 개발 박차 
휴온스, '수면산업' 진출 본격화...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소재 개발 박차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9.01.23
  • 수정 2019.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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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와 수면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이전·공동연구개발 협약 체결
건기식 개발나서… ‘주간졸음’ 등 부작용 개선 가능
휴온스, 아주대학교와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 개술 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 [사진=휴온스글로벌]
휴온스, 아주대학교와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 개술 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 [사진=휴온스글로벌]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최근 업무와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현대인을 겨냥해 수면산업 진출에 본격 나섰습니다.

휴온스는 지난 22일 아주대학교와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 개술 이전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란 입면 시간의 단축과 수면 시간 연장효능을 보이는 천연물 소재입니다.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의 정이숙 교수팀이 개발 중으로, 지난 2018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정부과제인 '연구성과 사업화지원 사업'의 기술업그레이드 연구개발 부문에도 선정되는 등 연구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휴온스는 이번 기술 이전 협약을 통해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수면산업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기술은 상용화된 국내외 수면 관련 건강기능식품 소재들과 대조 실험에서도 우수한 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연물 소재인 만큼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 추후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휴온스는 수면장애 인구수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고려할 때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의 시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조속히 임상연구를 완료하고 상품화를 추진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는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까지 완료하는 등 활용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 기술 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며 “기존 수면제들의 기전과 다른 새로운 기전으로 수면 개선 효과를 보이는 만큼 연구에 매진해 빠르게 상품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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