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오늘 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 ‘웹케시’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지금까지 핀테크 기업 가운데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곳이 하나도 없던터라 더욱 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조금 전 한국거래소에서는 웹케시의 코스닥 입성 진행식이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송현주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한국거래소에 나와있습니다. 방금 이 곳에서는 '국내 1호 핀테크 상장 기업'이라 불리는 B2B 핀테크 회사 '웹케시'가 드디어 상장을 끝마쳤는데요. 제 옆에는 웹케시의 윤완수 대표 나와계십니다.
Q. 웹케시는 어떤 기업?
Q. 공모가 최상단 확정 등 배경은?
Q. 중소기업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 ‘경리나라’란?
Q. 코스닥 입성 후 주력할 사업 분야는?
Q. 향후 계획은?
(기자)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제시와 함께 점진적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가 더해질 예정으로 상장 후, 웹케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지금까지 윤완수 웹케시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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