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사용,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가스 사용,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2.03
  • 수정 2019.0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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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사용 전에는 환기가 필수
사용 중에는 불꽃이 푸른색이어야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설 차례상부터 손님 맞이 음식 준비까지 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설 연휴입니다. 작은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가스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를 사용하기 전․사용 중․사용 후 주의해야 할 점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연소기 주변을 비롯한 실내에서 특히 냄새를 맡아 가스가 새지 않았는가를 확인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소기 부근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아야 하고, △ 연소기구는 자주 청소하여 불꽃구멍 등에 음식찌꺼기 등이 끼지 않도록 합니다.

사용 중에는 가스의 불꽃 색깔을 관찰해야 합니다. 황색이나 적색인 경우는 불완전 연소되는 것으로, 연소 효율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일산화탄소가 발생되므로 공기조절장치를 움직여서 파란 불꽃 상태가 되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또 바람이나 음식물의 흘러넘침으로 인해 불이 꺼지지 않았는지 자주 살펴봐야 합니다. 혹시 불이 꺼졌을 경우는, 가스를 잠근 다음 샌 가스가 완전히 실외로 배출된 것을 확인한 후에 재점화 해야 합니다. 이때 가스를 배출시킬 때에는 환풍기나 선풍기 같은 전기제품을 절대로 사용하지 말고 방석이나 빗자루를 이용함으로써 전기스파크에 의한 폭발을 막아야 합니다.

가스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연소기에 부착된 콕은 물론 중간밸브도 확실하게 잠그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또 장기간 외출 시에는 중간밸브와 함께 용기밸브(LPG)도 잠그고,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가스계량기 옆에 설치되어 있는 메인 밸브까지 잠궈 두어야 밀폐된 빈집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냉장고 작동시 생기는 전기불꽃에 의해 폭발하는 등의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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