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5G 다음달 상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총력전'
[출연] 5G 다음달 상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총력전'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9.02.08
  • 수정 2019.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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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국내 이통3사가 오는 3월 5G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5G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섭니다.

5G 스마트폰이 이르면 내달 출시되면서, 통신 3사간의 5G 상용화 서비스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연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앵커)

박기자, 오는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통신 3사가 막판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5G 스마트폰이 이르면 3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통신 3사간의 5G 경쟁도 불이 붙었습니다.

 

먼저 SK텔레콤은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조사결과 SK텔레콤의 LTE 서비스가 가장 빠른 통신사로 평가받았고, 5G에서도 최고의 속도를 구현함으로써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올 해 5G 와 관련한 다양한 전략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인데요. VR,AR은 물론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오피스 등 산업과 사회를 진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G의 주파수의 확장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인데요.

SK텔레콤이 주파수 경매를 통해 할당받은 주파수는 공공주파수와 떨어져 있어 간섭으로부터 영향이 없는데다 주파수 확장이 용이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슬 / SK텔레콤 5GX PR팀

SK텔레콤은 전파간섭이 적고 확장이 용이한 3.5GHz의 청정주파수 대역과 당사 만이 보유한 양자암호기술을 통해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한 5G 네트워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LG유플러스는 어떻습니까? LG유플러스는 특히 5G를 통해 주도권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LG유플러스는 5G 경쟁에서 압도적인 기지국 수를 통해 커버리지 선점에 나서고 있는데요.

 

2월 말까지 1만2500여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하면서, 통신 3사중 5G 커버리지 확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서울, 수도권 및 광역시를 시작으로 연내 주요 지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후 85개 시,군 지역으로 5G 네트워크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인데요.

5G 네트워크에서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 확보를 통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인터뷰] 감동빈 /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 팀장

가장 커버리지가 넓고, 망 품질이 좋고.. 고객들이 이제는 LG유플러스가 LTE를 선보임으로써 통신사가 달라졌다 3G 때와 달리 LG유플러스가 LTE때 사활을 거는구나 라고 느꼈듯이 금번 5G 때에도 저희만의 요금, 서비스, 다양한 제안들을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5G 서비스에 대한 효익을 고객들이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앵커)

'5G 시장 선점'을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네요. 그동안 아현지사 화재로 5G 홍보, 마케팅에 소극적이었던 KT도 이제는 적극 나서는 분위기죠?

 

(기자)

네. KT는 아현지사 화재 이후 TV 광고를 무기한 중단했던 바 있는데요.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더 이상 지체할 수 없게 되자 KT 전속모델인 배우 박서준이 TV 광고에 다시 등장하는 등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KT는 도심 지역 뿐만 아니라 도서 산간 지역까지 5G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적인 5G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것을 내세우며, 친숙한 5G 마케팅으로 다가가고 있는데요.

 

1월 말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던 '2019 워너원 콘서트'를 통해 5G 망을 통해 올레TV와 올레TV 모바일에서 생중계 했고요.

최근에는 온라인 이벤트 두근두근 '썸이 5G(오지)'를 통해 자신이 5G 세상에서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하며, 친근하게 5G를 알리고 있습니다.

KT는 앞으로 KT는 고객이 5G를 통하여 달라지는 부분을 직접 쓰고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박상호 KT 5G서비스 마케팅팀 팀장은 “그동안 평창에서의 5G 최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키워온 AI와 미디어 플랫폼 역량을 더하겠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컨텐츠를 만들고, 좀 더 쉽고 고품질로 즐길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플랫폼형 통신 서비스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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