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한국거래소는 2018년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로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IPO 시장 활력과 투자은행(IB) 기업 실사의 충실성을 높이기 위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 승인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증권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은 2015년 출범 이후 4년 연속 IPO 주관업무 우수증권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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