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신약개발 원천기술 미국특허 등록 성공
셀리버리, 신약개발 원천기술 미국특허 등록 성공
  • 서청석 기자
  • 승인 2019.02.11
  • 수정 2019.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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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플랫폼 기술 미국 특허 등록
세계 유일의 '세포 간 연속전송' 메커니즘으로 약리물질의 생체 내 전송을 가능케하는 신약개발 신기술

[팍스경제TV 서청석 기자]

셀리버리는 11일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 원천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이 미국 특허상표청에서 2년여 심사 끝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되어 플랫폼기술의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이 완료된 약리물질의 생체 내 전송기술 및 이를 적용한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는 신약개발 원천 플랫폼기술로써 유럽연합 27개국 포함 전 세계 주요국 33개국에 특허 출원되었고 이 중 가장 심사가 까다롭고 등록이 어려운 미국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미국특허에서는 다양한 약리물질의 신약후보물질화를 가능케 해주는 aMTD 136종 서열 뿐만 아니라 aMTD 펩타이드를 만들어 내는 제조방법까지 모두 권리 범위를 인정받았다.

셀리버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러한 기술들의 미국특허는 통상 1종의 서열에만 한정되고 제조방법이 특허로 인정된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이번 셀리버리의 미국특허 등록성공은 기술의 우수성 및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셀리버리는 제조방법에 대한 권리까지 획득하였기에 경쟁사에서의 전송 펩타이드 모방 자체가 불가능하고 플랫폼기술 특허로서는 최고 수준의 강력한 권리를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특허 등록에 성공한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적용하여 일본 다케다와 중추신경계 질병치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개발이 진행 중"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단백질기반의 신약개발 외에 추가로 세포투과성 핵산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제안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케다 제약 연구소에서 구체적인 협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플랫폼기술의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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