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치매간병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치매간병보험’ 출시
  • 서청석 기자
  • 승인 2019.02.11
  • 수정 2019.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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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단계별 진단급여금에 간병생활자금까지
가족 보살핌 필요한 중등도치매부터 보험료 면제

[팍스경제TV 서청석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11일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해 치매 단계별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 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엔 진단급여금에 더해 월 100만원에서 최대 월 200만원의 간병생활자금을 종신 지급한다. 간병생활자금은 매년 10만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은 생사여부와 관계없이 보증 지급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비용부담이 크고 치매로 인해 계약관리가 어려운 중등도치매상태부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더 큰 보장을 위해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경도치매 최종 진단 확정 때 진단급여금 400만원, 중등도치매 최종 진단확정 때에는 1000만원, 중증치매 최종 진단확정 때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가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진행될 경우, 해당 단계의 진단급여금에서 기존에 받았던 진단급여금을 제외하고 추가로 보장을 받는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유병력자도 간단한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무해지환급형) 옵션이 있다.

가입나이는 1종 간편심사형은 40세부터 최대 70세, 2종 일반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90세까지 보장받는다. 각각 무해지환급형 상품인 1형(실속형)과 일반상품인 2형(표준형)으로 구성돼 있다. 납입기간은 10년납부터 20년납까지 다양하다.

박익진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인과 국가의 비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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