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6149억·당기순익 4215억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6149억·당기순익 4215억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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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엔씨소프트)
(자료=엔씨소프트)

 

[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18년 연간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1조 7151억 원, 영업이익 6149억 원, 당기순이익 42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5% 상승했으나,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 5% 감소했습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3997억 원, 영업이익 1126억 원, 당기순이익 67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 41%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44% 하락했습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2334억 원, 북미/유럽 1283억 원, 일본 352억 원, 대만 367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로열티 매출은 2816억 원입니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133억 원, 리니지 1497억 원, 리니지 2639억 원, 아이온 634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196억 원, 길드워 280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M의 대만 성과로 전년 대비 39%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모바일게임은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며 전체 실적의 53%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온은 국내 과금 체계 전환(부분유료화을 도입)을 통해 전년 대비 35% 매출 상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블소2, 아이온2 등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5종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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