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설탕·된장 등 가공식품 1년 새 최대 11% 올라
[전화연결] 설탕·된장 등 가공식품 1년 새 최대 11% 올라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9.02.18
  • 수정 2019.0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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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된장 등 가공식품가격 1년 새 10% 올라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설탕’...지난해 대비 11%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앵커) 마트나 시장에 가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식품으로 설탕이나 우유 같은 가공식품을 빼놓으실 수 없을 텐데요. 다소비 가공식품이 지난해 대비 최대 11% 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박경현기자.

(기자)
설탕과 된장, 콜라와 같이 소비자가 자주 찾는 가공식품이 1년 새 최대 10%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연구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내용을 18일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설탕입니다. 지난해 1월에 비해 11% 오른 설탕에 이어 된장과 콜라가 각각 9.8%, 9.7% 순으로 올랐습니다. 어묵이 8.5% 올라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생수와 우유, 즉석밥도 각각 6.8%, 6.7%, 5.6% 올라 같은 기간 5% 넘는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소비자가 매우 자주 찾는 가공식품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다소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2686원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월과 비교했을 때 식용유, 오렌지 주스, 맛살·고추장 등 6개 품목은 각각 6.1%, 5.3%, 4.9% 내렸습니다. 

전월과 비교해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은 두 달 연속 하락했던 콜라입니다. 된장은 4.7%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상승세가 계속됐습니다.

 

품목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두부나 시리얼은 전통시장이, 국수와 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콜라·생수는 기업형슈퍼마켓,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팍스경제TV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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