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이하 D2SF)가 대학(원)생 기술창업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약 6개월 동안 네이버 임직원들 또는 D2SF 기술 스타트업들의 피드백이 제공됩니다. 이밖에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 및 클라우드 인프라, 입주공간 등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네이버 D2SF는 비닷두, 모빌테크, 포자랩스 등 3팀을 대학(원)생 기술창업공모전에서 발굴 및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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