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쎈뉴스] 넥슨, 매각 앞두고 상반기 라인업 14종 공개… “모바일 게임서 반전 꿈꾼다” 
[빡쎈뉴스] 넥슨, 매각 앞두고 상반기 라인업 14종 공개… “모바일 게임서 반전 꿈꾼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3.12
  • 수정 2019.0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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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앵커] 넥슨이 상반기 총 14편에 달하는 라인업을 발표하며 매각 이슈에 앞서 모바일 영토 확장에 나섰습니다. 트라하부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크레이지아케이드까지 출시 일정이 발표됨에 따라 더욱 넓은 연령대의 유저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19년 ‘넥슨 스페셜 데이’ 현장. 

[김현/ 넥슨 부사장] : “2019년 상반기 트라하를 비롯해 크레이지아케이드, 마기아 등 어느 해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날 현장에선 이미 출시한 게임을 제외한 총 10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넥슨 IP인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부터 바람의나라 그리고 트라하 등의 신규 IP가 소개됐는데요. 

이밖에 해외 유명 IP인 고질라 디펜스 포스와 글로벌 진출작인 메이플스토리M, 듀랑고 등의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 넥슨의 모바일 게임 전략은 ‘다작’ 그리고 ‘다양성’에 방점이 찍혔는데요.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추억을 소환하는 캐주얼 아케이드부터 MMORPG, 방치형 게임인 클리커까지 장르의 폭을 확 넓혔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RPG에서도 여러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린:더 라이트브링어와 오버히트의 경우 기본적인 수집형 RPG에 속하지만, 마기아와 시노앨리스는 각각 액션 RPG, 다크 판타지 RPG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와의 협업 또한 영토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펄사 크리에이티브, 모아이게임즈 등 10곳의 회사가 넥슨과 함께 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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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 14개의 게임 중 가장 먼저 소개된 건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이었는데요. 

[정우용/ 넥슨 디렉터] : “18년 동안 전 세계 2억5000만 명의 사랑을 받아온 크레이지아케이드가 드디어 모바일로 재탄생했습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초등학생들이 즐기던 캐주얼 장르의 게임으로 큰 인기를 누린 게임입니다.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는 2D에서 3D로 업그레이드된 화면과 함께 서바이벌 모드 등 총 6가지의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넥슨은 마기아 게임 일정도 공개했습니다. 

[나승균/ 넥슨 실장] : “현재 마기아: 카르마 사가는 2019년 2분기 중 그랜드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클래식 판타지액션 RPG인 마기아는 콘솔 감성의 전투가 특징입니다. 기존과 달리 4명 캐릭터마다 스토리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했습니다. 

넥슨은 이날 크레이지아케이드와 마기아뿐만 아니라 총 10편의 게임 일정 및 지역을 공개했는데요. 제일 먼저 린:더 라이트브링어가 오는 14일 출시를 앞두고 있고, 오는 4월과 5월에도 연이어 출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날 서용석 부본부장은 넥슨 매각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회사 외부의 환경 변화와 전혀 상관없이 내부 개발과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 부본부장은 바람의 나라:연과 시노앨리스의 출시 일정을 올 여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매각 이슈에 앞서 모바일 영토 확장에 나선 넥슨이 과연 어떤 장르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빡쎈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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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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