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서울 첫 매장 내일 개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서울 첫 매장 내일 개장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9.03.13
  • 수정 2019.0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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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트레이더스는 오는 14일 서울 첫 점포인 월계점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층고 10.5m의 단층형매장으로 기존 이마트 월계점 주차부지에 건설한 매장입니다.

연면적 4만 5302㎡(1만3704평)에 매장면적은 9917㎡(3000평)규모로, 이마트 매장(월계점) 증축분까지 합하면,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전체 연면적은 기존 3만 9728㎡(1만2018평)의 2.5배 규모인 총 9만9967㎡(3만240평)으로 늘어납니다.

트레이더스는 상품·운영방식에 대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초격차 상품을 선보이는 등 타 유통업체들이넘볼 수 없는 트레이더스 만의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예를들어 프리미엄 수입육으로 분류되는 ‘호주산 와규’는 가격 측면에서 초격차 상품입니다. 백화점 평균 가격 대비 최대 40~5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유통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수준입니다. 

또한, 품질 측면에서의 초격차 상품으로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메뉴를 엄선해 기존 RTC(Ready to cook)제품의 수준보다 한 단계 높여 선보입니다.

대표상품인 ‘가즈아 부대찌개’에는 기존의 공장 제조방식이 아닌 매장에서 직원들이 직접 제조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찌개냄비에 14가지 다양한 부재료와 사골 육수를 함께 포장해 맛과 편의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MD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축산 코너의 경우 최근 육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스테이크’존을 확대 도입했습니다. 숙성 한우 등심과 숙성 삼겹살 등 기존의 창고형 할인점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던 프리미엄 숙성육을 코너가 신설됩니다. 

와인이나 치즈, 반려동물 등 소비자들 선호도가 높아지는 상품들에 대해 연관 카테고리도 매장도 대폭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창고형 할인점의 본질에 충실한 매장 운영방식도 도입해, 매장 효율화 작업도 추진합니다.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인 ‘즉석 초밥’의 생산·포장 단계에는 자동화 장비를 추가 도입 예정입니다. 또한 피자 등을 바로 먹을 수 있는 ‘푸드카페’에는 디지털 메뉴판을 설치해 전반적인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열린 창고형 할인점으로 비회원제로 운영하는 트레이더스는 이번 월계점을 통해 경쟁점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과 매장으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며 이어 “이마트의 신 성장동력인 트레이더스의 서울시대 개막과동시에 서울동북부 NO.1 점포의 위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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