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후앙 미스릴 대표 "암호화폐 대중화는 머지 않았다"
제프리 후앙 미스릴 대표 "암호화폐 대중화는 머지 않았다"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3.13
  • 수정 2019.0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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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지난 11일 블록체인 기업 미스릴(Mithril)의 설립자 제프리 후앙(Jeffrey Huang)대표는 “암호화폐 대중화는 머지않았다”고 언급했다. 미스릴은 처음으로 ‘소셜 마이닝’이란 개념을 창안한 보상형 블록체인 SNS 프로젝트다. 사용자들이 콘텐츠 업로드로 수익을 올리고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토큰 경제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후앙 대표는 “수많은 암호화폐 중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거의 없다”며 “채굴, 환전, 사용까지 가능한 토큰 생태계는 블록체인 경제가 성장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취지에서 “대만에서 800-1000개의 밀크티 가맹점을 보유한 오프라인 스토어 연합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며 “티켓 플랫폼과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소매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릴은 다음 달 27일 미스릴 마이닝 해커톤을 개최해 1분기에 공개하는 마이닝 API 적용 사례를 늘릴 예정이다. 참신한 보상 생태계를 디자인한 프로젝트에는 미스릴 포지 펀드에서 투자를 유치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연내 한국에 마이닝 파트너와 온오프라인 사용처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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