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리포트] 한양증권, 15일 바이오포럼 개최하며 IB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나서
[단독] [리포트] 한양증권, 15일 바이오포럼 개최하며 IB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나서
  • 이승용
  • 승인 2019.03.14
  • 수정 2019.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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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네트워크 구축으로 자본시장 흐름 대응 나서

[팍스경제TV 이승용 기자]

[앵커]

팍스경제TV는 내일 개최되는 한양증권(대표 임재택) 바이오포럼을 단독 중계합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은둔의 증권사로 불렸던 한양증권이 IB사업 강화와 대외 협력관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행사이기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승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양증권은 3월15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공동으로 바이오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부상하고 있는 바이오업계와 대외 협업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한양증권이 마련한 첫번째 포럼입니다.

올해 초 한양증권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개월 마다 한번씩 총 5번에 걸쳐 우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소개하는 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파멥신, 에이비엘바이오, 앱클론,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유명 바이오기업들이 참가합니다.

한양증권은 이번 바이오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바이오업계와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자본시장의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양증권의 이번 바이오포럼 개최는 한양증권의 대외 이미지에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양증권은 그동안 개인고객 비율이 낮고 외부와 교류가 적어 은둔의 증권사라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양증권은 전체 영업수익의 80%이상이 보유 채권 운용과 내부 자금의 선물·옵션매매 등 자기매매였습니다.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

그러나 지난해 외부영입 CEO인 임재택 대표가 취임한 이후 한양증권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임재택 대표는 IB사업 강화를 통한 강소증권사를 목표로 내세우며 외부 인력을 60명 이상 영입하는 등 한양증권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본사 리모델링과 최신 기기 교체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개선했고 최근에는 43년 만에 기업 이미지인 CI를 바꾸는 CI 선포식도 열었습니다.

한양증권의 변화에 증권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이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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