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계] 루트로닉·비트컴퓨터·클래시스 등 국·내외 1400개사 의료기기 '한 자리에'
[현장중계] 루트로닉·비트컴퓨터·클래시스 등 국·내외 1400개사 의료기기 '한 자리에'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9.03.14
  • 수정 2019.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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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6개 국, 1400여개 사 주력제품 ‘전시’
업계 대형 기업들 주력제품 선보여...‘이목 집중’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앵커)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6조 이상으로, 매년 평균 8%이상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커지는 산업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1400여개 회사에서 출품한 의료기기가 한국에 집결했습니다. 각국의 대표들과 의료기술 발전, 수출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에 박경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네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19 키메스, 의료기기 박람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전시회장에는 1400여개 사에서 출품한 의료기기가 전시 돼 있습니다. 오늘부터 4일 동안 전 세계 36개국에서 출품한 장비들이 모임으로써 의료계 발전과 의료산업 진흥을 위해 마련된 것인데요.

현재 코엑스의 전 전시관에서 박람회가 진행될 만큼 대규모 행사입니다. 복지부와 산업부가 적극 나서 후원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은 700여 제조업체에서 참가해 각기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성황입니다.

 

KIMES 2019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이번 주제가 “Meet the Future", 미래를 만나다 라는 주제인 만큼 전시된 기기에서 볼 수 있는 점이 미래의료기술과 기기의 발전현황, 수출 동향 등 세계적인 의료계 흐름을 짚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분야가 선도적으로 국가경제를 이끌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핵심의료기기 지원 법안이 제정되도록 하겠습니다. 3분26초. 혁신형 의료기기 개발 및 기반기술 고도화를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방사선관련기기, 수술 관련기기와 같은 장비를 비롯해 모두 16개 분야가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국가별로는 중국, 독일과 대만, 미국, 일본 등 외국에서도 다수 출품해 다양한 의료기기 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동향을 체감해 볼 수 있습니다.  


국내외의 우수한 의료기기와 병원설비들 중에서도 특히 루트로닉, 비트, 인바디, 클래시스와같은 대형 기업들이 주력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끄는 모습입니다. 


최유진 클래시스 홍보실 팀장 : 저희 대표 제품은 슈링크가 있는데요. 39. 하이푸라고 불리는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시장은 아직 초입단계기 때문에 저희가 진출한 60여개 국에 시장을 많이 확대하고 점유를 높여 나가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와 의료관광 컨퍼런스 메디컬 코리아 2019와,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 의료부품기술전이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최되고 있는데요.

 

세계의 의료기기뿐 아니라 각 국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 동향과 수출에 대한 모색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학술 발전과 의료설비의 현대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기업의 기술력과 주력제품들의 개발과 수출이 더욱 탄력을 받아 업계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키메스 2019 현장에서 팍스경제TV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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