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삼성전자 갤럭시 S10 vs LG전자 G8 씽큐... 신기술 무장 '경쟁 치열'
[출연] 삼성전자 갤럭시 S10 vs LG전자 G8 씽큐... 신기술 무장 '경쟁 치열'
  • 배태호 기자
  • 승인 2019.03.14
  • 수정 2019.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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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10, 초반 흥행몰이 ‘성공’
- 갤럭시 S10 시리즈, 중국 시장 분위기도 ‘굿’
- LG G8 씽큐, 소비자 기대감 ‘높아’
- G8 씽큐 , LCD 대신 ‘OLED’ 디스플레이 적용
- 경쟁 모델 대비 15만 원가량 낮게 출고가 책정
- S10, ‘인간친화적’ 디스플레이 강조
- G8,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음향 들어
- S10, 슈퍼 스테디 액션 캠, 슈퍼 슬로우 모션 동영상
- G8, Z 카메라 탑재로 얼굴 및 정맥 인증 보안 적용

[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앵커] 삼성전자가 이달 초 갤럭시 S10을 출시했습니다. 또 LG전자 역시 이달 중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G8(Eight)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서로 각기 다른 장점을 앞세우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으려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치열한 경쟁이 전망됩니다. 배태호 산업팀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눕니다.

[앵커] 배기자. 갤럭시 S10이 출시된 지 7일 남짓 지났습니다. 초반 분위기 나쁘지 않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사실 지난달 사전 예약 전까지만 하더라도 갤럭시 S10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S10보다는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에 대한 시장과 소비자 관심이 워낙 높았기 때문인데요.

뚜껑을 열어보니까 달랐습니다. 사전 예약 판매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사전 구매량이 워낙 많아서 공식 출시일까지도 제품을 받지 못한 경우도 생길 정도였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미국과 영국에서는 갤럭시 S10 시리즈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 고전을 면치 못했던 중국 시장에서도 갤럭시 S10 출시 뒤 10분간 판매량이 S9 대비 3.6배 증가한 점도 삼성전자로서는 고무적인 모습입니다.

[앵커] 삼성전자의 S10 시리즈가 초반 흥행몰이를 이루면서 이달 출시가 예정된 LG전자의 G8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사실 삼성과 LG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자체만을 놓고 평가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 회사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경쟁을 피할 수 없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국내 출시는 안 됐지만,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G8 씽큐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전작인 G7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지만,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샀는데, 일단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전작에 대한 아쉬움은 떨칠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LG G8 씽큐에 대해 주목할 부분은 가격입니다. 통상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경쟁 모델과 비교할 때 5만 원 안팎 낮게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경쟁 모델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고, 그렇다 보니 가격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G8은 갤럭시 S10과 비슷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5만 원 가량 낮췄습니다.

이렇다 보니 가성비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이번에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소비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갤럭시 S10과 G8... 소비자들도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두 제품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10과 LG전자의 G8 씽큐 모두 현재로서는 가장 최상의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임은 틀림없습니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더해 두 제품 모두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S10은 전면 카메라는 물론 지문인식 센서까지 전면 디스플레이 안쪽에 배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 좌우 베젤이 최소화되면서 기존 모델보다 훨씬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G8 씽큐도 디스플레이를 주목할만합니다. 별도의 스피커가 아니라 디스플레이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손동작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에어모션' 기능이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도 각기 다른 강점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S10은 흔들림 없이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슈퍼 스테디 액션 캠 기능과 초당 960프레임의 슈퍼 슬로우 모선 동영상 기능이 강점이고요.

LG전자 G8 씽큐는 카메라로 보안 기능까지 제어하는 Z 카메라가 적용됐는데, 얼굴 인증은 물론 정맥 인증까지 할 수 있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앵커] 두 제품 모두 최첨단 기술로 무장을 하고 시장에서 맞부딪힐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요. 과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전쟁. 결과가 궁금합니다. 배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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