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방안 논의
고용노동부,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방안 논의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9.03.14
  • 수정 2019.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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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고용노동부가 2019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는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인력수급 현황 및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고용부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조선업 지원사업을 실시해왔습니다.

고용부는 이날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그간의 특별고용지용지원업종 대책 지원과 업황 회복의 결과로 최근 조선업 고용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조선업 중점 지원방향을 현장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와 신규인력 유입 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선업 고용확대 지원 방안은 맞춤형 채용지원으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훈련수당 인상 등 직업훈련 내실화 및 업황 인식 개선으로 신규인력 유입 촉진, 지역 주도의 지원체계 만들기 등입니다.

우선 3월 15일 조선해양산업 일자리 박람회, 4월 17일 조선산업 로봇랜드 채용박람회 등 대규모 채용행사들을 연이어 개최하고 거주지를 옮기는 구직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인력 이동을 촉진하고 인력수급 불일치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또 6개 지역(거제→대구→구미→포항→창원→진주)을 잇는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을 시작해 작은 규모의 실질적인 면접, 채용 행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조선업 채용예정자 훈련 활성화를 위해 훈련센터 참여요건을 낮추고, 조선업 밀집지역 지방관서를 중심으로는 '조선업 고용전략 네트워크'를 구성해 고용동향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뚜렷한 수주 회복세가 나타나고, 올해는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업황 회복세에 맞춰 고용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역별 상황에 맞는 채용지원, 직업훈련 확대 등 필요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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