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부회장 “CJ헬로 인수통해 미디어 경쟁력 업그레이드... 5G 선점 목표”
하현회 부회장 “CJ헬로 인수통해 미디어 경쟁력 업그레이드... 5G 선점 목표”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3.15
  • 수정 2019.0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팍스경제TV 이유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서울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제 23기 정기 주주총회’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ICT 기술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2019년을 미래를 위한 기회로 만들겠다”며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통신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케이블TV 사업자 CJ헬로 인수를 통해 확대된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된 미디어 경쟁력으로 5G에서도 우위를 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 부회장은 “5G 서비스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고객의 일상의 변화를 일으키고 B2C 사업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B2B 영역에서도 사업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및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습니다. 

우선 2018년 영업수익 12조 1,251억원, 영업이익 7,309억원, 당기순이익 4,816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습니다.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관에는 ‘에너지 진단, 에너지 기술, 에너지 안전관리, 기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관련 사업 및 기계설비사업’이 사업목적으로 추가됐습니다.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으로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사내이사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와 사외이사 정병두 법무법인 “진” 대표변호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정보전산센터 7층)
  • 대표전화 : 02)2638-3900
  • 팩스 : 02)2654 6400
  • 명칭 : (주)팍스넷경제티브이
  • 제호 : 팍스경제TV
  • 등록번호 : 117-81-90624
  • 등록일 : 2017-08-04
  • 발행일 : 2017-05-01
  • 통신판매업신고 : 2018-서울양천-0404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우
  • 편집인 : 김덕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경미
  • 팍스경제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팍스경제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axe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