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직 '유지'
롯데케미칼,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직 '유지'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3.27
  • 수정 2019.0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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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연 대표이사, 신임 사내이사 선임
보통주 1주당 10,500원의 결산 현금 배당안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제품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 등으로 경쟁력 강화

 

제 43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 [사진=롯데케미칼]
제 43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 [사진=롯데케미칼]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케미칼 사내이사 자리를 지켰습니다.

롯데케미칼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그룹 임원 인사를 통해 대표이사로 내정된 임병연 부사장은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10,500원의 결산 현금 배당하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롯데케미칼의 배당 총액은 약 3,599억 원으로, 롯데그룹의 주주 가치 제고 및 권익 강화를 적극 실천하고자 배당 성향을 지난 2017년 약 16%에 이어 지난해에는 약 23%까지 늘렸습니다.

김교현 이사회 의장은(화학BU장)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계 경기의 불안정성 증대와 석유화학 업계의 글로벌 공급 증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며, "2019년도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며, 제품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업계 최고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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