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2019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 연수 성료
유안타증권, 2019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 연수 성료
  • 이승용
  • 승인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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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승용 기자]

유안타증권(대표 서명석, 황웨이청)은 4월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투자권유대행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국 상해 연수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투자권유대행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금이전 우수자 등 총 20명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참여했습니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회사(증권회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회사의 금융투자상품 권유하여 이로 인한 수익의 일부를 급여로 지급받는 형식의 위탁계약자들로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중국 상해 및 주장 지역을 관광하고 우수 투자권유대행인간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에 참여한 나만영 투자권유 대행인은 “2008년부터 유안타증권에서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중국의 전통적인 과거 모습과 급속도로 성장한 현재의 발전상이 인상적이었고 연수 과정에서 다른 우수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영업 노하우를 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유안타증권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지난해 대만 연수에 이어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상해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해외연수 뿐만 아니라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행사를 실시하는 등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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