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승용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4월 8일부터 ‘2019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ETF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73명에게 2억1535만 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대회는 5월 17일까지 총 6주간 진행하며 참가 접수는 5월 10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 모바일(영웅문S)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운영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는 거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상위 참가자들의 실황 중계 및 전일자 매매 데이터 조회, 매매입체분석, 거래상위종목 등의 정보 제공으로 대회 참가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움증권은 대회기간 동안 주식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우선 대회 기간 주식거래 금액 1~3위에게 순금돼지를 증정하며 매주 일정 거래 금액을 충족한 고객 대상으로 30명씩 추첨하여 총 180명에게 현금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실전투자대회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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