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아스타, 말디토프 올해 상반기 중 중국 CFDA 승인
[리포트] 아스타, 말디토프 올해 상반기 중 중국 CFDA 승인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9.04.10
  • 수정 2019.0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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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 CFDA 인허가 ‘획득’
2000년도 노벨상 ‘제품’...세계 3번째 장비 생산업체

[팍스경제TV 박경현 기자] 

앵커) 미래 먹거리 산업 중 하나로 꼽히는 제약, 바이오. 8일부터 진행 중인 코스닥 미래산업 릴레이 컨퍼런스에서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알리기에 나섰는데요. 이 중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돋보였습니다. 보도에 박경현 기잡니다. 

기자)
질량분석기를 기반으로하는 차세대 진단 플랫폼 개발·생산 기업 아스타

 

아스타는 대표품목인 말디토프가 올해 초 중국 CFDA에 임상이 종료 된데 이어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 CFDA 인허가를 획득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인터뷰
박종완 아스타 전무이사 : 올해는 미국 FDA 승인을 시작해서 내년 상반기 내에 미국FDA를 따고요. 지금 중국 CFDA는 현재 임상이 끝나서 임상보고서를 올해 안에 종료할 예정입니다. 


말디토프는 미생물검사 장비로, 진단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핵심 장비입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질병의 현재상태와 진행상황을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인데, 미생물동정기술, 암 진단기술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 암과 치매 등 질병 및 징후에 대해 진단하는 것입니다. 

 

2000년도에 노벨상을 받은 제품을 아스타가 기술화 했는데, 현재 독일, 일본과 나란히 경쟁하며 세계에서 3번째로 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스타는 지난해 7월 국가 사업으로도 선정돼 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2017년 이후 중국파트너사와 판매계약 체결로 판매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기업내실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송인터뷰
박종완 아스타 전무이사 :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 되지 않을 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부분, 미국과 라이센스아웃 협의를 하고 있고요. 산업용으로 QC장비 시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그 부분이 올해 매출로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기술료 수익 창출을 통한 성장에 본격 시동을 건 아스타의 성장이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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